[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크리샤 츄 / 사진제공=얼반웍스

가수 크리샤 츄가 한복을 입고 설 인사를 했다.

지난 13일 공식 SNS에 게재된 영상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크리샤 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무술년 개띠 해를 맞아 강아지와 더불어 인사를 건넸다.크리샤 츄는 “설날이 다가왔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세요”라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새해 복 많으 받으세요”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첫 번째 미니음반 ‘드림 오브 파라다이스(Dream Of Paradise)’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오는 15일과 16일 방송되는 MBC ‘설 특집 2018 아육대’에 출연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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