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강다니엘은 공식 SNS에 “해피발렌타인 데이 워너블(팬클럽)”이라며 “다니엘처럼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라고 남기며 손키스를 보내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하루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라이관린과 박지훈, 박우진, 옹성우 등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영상을 준비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사진=그룹 워너원 공식 SNS
그룹 워너원이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팬들을 위한 영상을 올렸다.강다니엘은 공식 SNS에 “해피발렌타인 데이 워너블(팬클럽)”이라며 “다니엘처럼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보내세요”라고 남기며 손키스를 보내는 영상을 올렸다. 그는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하루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라이관린과 박지훈, 박우진, 옹성우 등도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영상을 준비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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