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태리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 청초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신비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콘셉트에 맞게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눈빛까지 장착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를 통해 신입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평단의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영화 ‘1987’에선 그 시대를 대변하는 소시민이자 87학번 신입생 연희 역으로 변신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김태리는 풋풋한 세 청춘들의 만남으로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킨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또 다른 발견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첫 안방극장 도전까지 앞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태리 / 사진제공=제이와이드
배우 김태리가 화보 비하인드 컷에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김태리는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등장, 청초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신비한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는 콘셉트에 맞게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만드는 눈빛까지 장착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김태리는 영화 ‘아가씨’를 통해 신입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평단의 극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영화 ‘1987’에선 그 시대를 대변하는 소시민이자 87학번 신입생 연희 역으로 변신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어 김태리는 풋풋한 세 청춘들의 만남으로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킨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또 다른 발견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으로 손꼽히는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으로 첫 안방극장 도전까지 앞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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