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6일 오전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산책을 하는 로이킴이 담겼다.로이킴이 작사한 “남들이 뭐라는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라는 가사도 적혔다. 사랑에 솔직한 직진남의 마음이 돋보인다.
로이킴에 미국에서 직접 녹음해서 보내온 신곡의 영어버전 가사도 공개됐다. 감미로운 음색이 귀를 사로잡았다.
로이킴의 보이스 리릭 포토는 오늘(6일)을 시작으로 5일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때 헤어지면 돼’ 가사도 조금씩 베일을 벗게 된다.
로이킴의 자작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장거리 연애중인 이른바 ‘롱디 커플’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담아낸 발라드다.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그때 헤어지면 돼’ 보이스 리릭 포토 / 사진제공=로이킴 SNS
가수 로이킴이 오는 12일 공개되는 신곡 ‘그때 헤어지면 돼’ 보이스 리릭 포토를 공개했다.6일 오전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의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산책을 하는 로이킴이 담겼다.로이킴이 작사한 “남들이 뭐라는게 뭐가 중요해요 서로가 없음 죽겠는데 뭐를 고민해요”라는 가사도 적혔다. 사랑에 솔직한 직진남의 마음이 돋보인다.
로이킴에 미국에서 직접 녹음해서 보내온 신곡의 영어버전 가사도 공개됐다. 감미로운 음색이 귀를 사로잡았다.
로이킴의 보이스 리릭 포토는 오늘(6일)을 시작으로 5일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때 헤어지면 돼’ 가사도 조금씩 베일을 벗게 된다.
로이킴의 자작곡 ‘그때 헤어지면 돼’는 장거리 연애중인 이른바 ‘롱디 커플’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감성적인 멜로디로 담아낸 발라드다.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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