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김상경, 김희애, 김강우, 이창희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김상경, 김희애, 김강우, 이창희 감독이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사라진 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등이 출연하는 영화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강렬한 추적 스릴러로 오는 3월 개봉예정.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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