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투른 사랑이야기를 그린 리얼 멜로드라마다.극 중 강영석이 연기할 민우식은 광고회사의 신입 아트디렉터로 타고난 재능을 지닌 인물이다. 비상한 머리는 기본, 냉철한 차도남 스타일에 재력까지 갖춘 완벽 그자체인 삶을 살고 있다.
특히 민우식은 한국 사회의 꼰대 문화를 싫어하고 차별화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자유분방한 캐릭터이다. 이에 다년간 연극, 뮤지컬 영역에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강영석이 이번 작품에선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새 작품으로 찾아오는 강영석은 “대선배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현실적인 사랑이야기가 시청자분들의 마음에 깊게 와 닿지 않을까 생각한다. 따뜻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저의 연기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오는 2월 5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배우 강영석 / 사진제공=WS엔터테인먼트
배우 강영석이 SBS 새 월화극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한다. 파격적인 로맨스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는 성숙한 사람들의 의외로 서투른 사랑이야기를 그린 리얼 멜로드라마다.극 중 강영석이 연기할 민우식은 광고회사의 신입 아트디렉터로 타고난 재능을 지닌 인물이다. 비상한 머리는 기본, 냉철한 차도남 스타일에 재력까지 갖춘 완벽 그자체인 삶을 살고 있다.
특히 민우식은 한국 사회의 꼰대 문화를 싫어하고 차별화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자유분방한 캐릭터이다. 이에 다년간 연극, 뮤지컬 영역에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넘나들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강영석이 이번 작품에선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다.
새 작품으로 찾아오는 강영석은 “대선배들과 좋은 작품을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며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현실적인 사랑이야기가 시청자분들의 마음에 깊게 와 닿지 않을까 생각한다. 따뜻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작품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저의 연기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키스 먼저 할까요’는 오는 2월 5일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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