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17일 방송된 ‘흑기사’ 13회에서 샤론(서지혜)은 해라(신세경)가 낀 반지를 보고 놀랐다.샤론은 “구경해도 되냐”며 반지를 받았고 해라 몰래 자신의 손에 꼈다.
반지를 끼자 샤론의 몸에 새겨진 문신이 고통스럽게 빛났고 샤론이 바닥에 쓰러졌다. 그는 급히 반지를 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흑기사’ / 사진=방송 캡처
KBS2 ‘흑기사’ 서지혜가 신세경의 반지를 탐냈다.17일 방송된 ‘흑기사’ 13회에서 샤론(서지혜)은 해라(신세경)가 낀 반지를 보고 놀랐다.샤론은 “구경해도 되냐”며 반지를 받았고 해라 몰래 자신의 손에 꼈다.
반지를 끼자 샤론의 몸에 새겨진 문신이 고통스럽게 빛났고 샤론이 바닥에 쓰러졌다. 그는 급히 반지를 뺐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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