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백진희는 ‘저글러스’에서 매회마다 변화하는 좌윤이의 감정을 연기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직장인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유쾌한 에피소드부터 최다니엘과의 로맨스까지 다양한 모습의 윤이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15일 오전 공개된 사진의 백진희는 진지한 자세로 윤이 역을 표현 중이다. 또 사원증 카드를 들고 화사하게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백진희와 최다니엘가 연인 사이라는 것이 회사에 알려지며 곤혹을 치루게 된 가운데, 백진희가 남은 4회 방영 분에서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지 관심이 모인다.
‘저글러스’의 13회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해인 기자 kimhi@tenasia.co.kr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 백진희 비하인드 사진/제공=제이와이드 컴퍼니
배우 백진희가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극본 조용, 연출 김정현, 이하 저글러스)에서 좌윤이 역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백진희는 ‘저글러스’에서 매회마다 변화하는 좌윤이의 감정을 연기하며 극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직장인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유쾌한 에피소드부터 최다니엘과의 로맨스까지 다양한 모습의 윤이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15일 오전 공개된 사진의 백진희는 진지한 자세로 윤이 역을 표현 중이다. 또 사원증 카드를 들고 화사하게 미소를 지으며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한다.
백진희와 최다니엘가 연인 사이라는 것이 회사에 알려지며 곤혹을 치루게 된 가운데, 백진희가 남은 4회 방영 분에서 어떻게 위기를 극복할 지 관심이 모인다.
‘저글러스’의 13회는 1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해인 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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