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브로맨스는 15일 ‘꽃’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랑의 설렘을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색의 꽃들이 담겨있다.‘꽃’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를 담고있는 발라드 곡이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고백이라고 한다.
브로맨스는 이번 ‘꽃’을 시작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세 곡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박장현, 박현규, 이찬동, 이현석 등 4명으로 구성된 브로맨스는 2016년 데뷔해 출중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정키는 ‘홀로’ ‘잊혀지다’ ‘부담이 돼’ 등으로 인기를 얻은 작곡가로,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브로맨스 신곡 ‘꽃’ 재킷 /사진제공=RBW
그룹 브로맨스가 작곡가 정키와 손 잡았다. 오는 17일 오후 6시 신곡 ‘꽃’을 발표한다.브로맨스는 15일 ‘꽃’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사랑의 설렘을 연상하게 하는 화려한 색의 꽃들이 담겨있다.‘꽃’은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를 담고있는 발라드 곡이다. 사랑에 빠진 남자의 고백이라고 한다.
브로맨스는 이번 ‘꽃’을 시작으로 사랑을 주제로 한 세 곡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박장현, 박현규, 이찬동, 이현석 등 4명으로 구성된 브로맨스는 2016년 데뷔해 출중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정키는 ‘홀로’ ‘잊혀지다’ ‘부담이 돼’ 등으로 인기를 얻은 작곡가로, 이들의 만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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