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네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열창하고 있는 그룹 에이핑크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세월이 지나면 ‘올나잇 콘서트’를 해보고 싶어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에이핑크의 네 번째 단독 콘서트 ‘PINK SPACE 2018’에서 남주가 이같이 말했다.남주는 팬들에게 “저희 멤버들은 자신있다”며 “그때 ‘올나잇 콘서트’ 괜찮겠냐”라고 팬들에게 물었다.

은지는 “그때가 되면 집에서 부모님이 기다리고 있지 않겠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주는 콘서트가 끝날 무렵에도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났는지 모르겠다”며 “아 그래요 밤새자구요? 밤새면 다들 밤새실 수 있으세요?”라고 다시 물었다. 이후 “다음에 저희가 기획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보미 “나중에 정말로 더 길게 콘서트를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거들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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