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이하 ‘절찬상영중’)는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이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직접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하는 모습을 담은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다. 이에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가슴 따뜻할 ‘절찬상영중’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 ‘절찬상영중’은 감동이다!
영화는 많은 감정을 안겨주는 콘텐츠다. 누구나 가슴 한 켠 추억의 영화 한 편 정도 품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가볍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화 불모지라고 불리는 곳도 있다. 이에 ‘절찬상영중’은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영화와 추억을 선물한다.
네 멤버와 제작진은 최근 영화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충청북도 단양군 애곡리를 찾아가 직접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했다. 작지만 따뜻한 시골마을 낭만극장 ‘우씨네’에 모인 관객과 배우들의 만남이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 ‘절찬상영중’은 소통이다!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4인 4색 배우들은 직접 극장을 만들고 주민들을 초대했다. 이 과정에서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현지 주민들과 만났다. 대본에 쓰여 있는 것이 아닌 친근함 속에서 우러난 거짓 없는 소통이 공감과 웃음을 안겨줄 것이다. 이와 함께 스크린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배우들의 ‘진짜’ 인생 및 영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 ‘절찬상영중은’ 코미디다!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은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애곡리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며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웃음 폭탄 장기들을 선보였다고. 흥이면 흥, 입담이면 입담. 배우도 관객도 모두가 즐거웠던 ‘절찬상영중’ 속 유쾌한 웃음이 기대되는 이유다.
◆ ‘절찬상영중’은 힐링이다!
바쁘게만 돌아가는 세상 속 영화 한 편 마음 놓고 즐길 여유도 여건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절찬상영중’은 이들을 위해 영화를 선물한다. 여기에 또 하나 놓쳐선 안될 것은 바로 오지마을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일상 관찰기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이들이 평소 어떤 모습인지 이들의 진짜 얼굴은 무엇인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TV 앞 시청자는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사진제공=KBS2 ‘절찬상영중’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가 드디어 첫 방송된다.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 (이하 ‘절찬상영중’)는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이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직접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하는 모습을 담은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다. 이에 알고 보면 더 재미있고 가슴 따뜻할 ‘절찬상영중’의 관전포인트를 살펴보자. ◆ ‘절찬상영중’은 감동이다!
영화는 많은 감정을 안겨주는 콘텐츠다. 누구나 가슴 한 켠 추억의 영화 한 편 정도 품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가볍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화 불모지라고 불리는 곳도 있다. 이에 ‘절찬상영중’은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영화와 추억을 선물한다.
네 멤버와 제작진은 최근 영화 불모지라 할 수 있는 충청북도 단양군 애곡리를 찾아가 직접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했다. 작지만 따뜻한 시골마을 낭만극장 ‘우씨네’에 모인 관객과 배우들의 만남이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 ‘절찬상영중’은 소통이다!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4인 4색 배우들은 직접 극장을 만들고 주민들을 초대했다. 이 과정에서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현지 주민들과 만났다. 대본에 쓰여 있는 것이 아닌 친근함 속에서 우러난 거짓 없는 소통이 공감과 웃음을 안겨줄 것이다. 이와 함께 스크린 속 모습과는 또 다른 배우들의 ‘진짜’ 인생 및 영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 ‘절찬상영중은’ 코미디다!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은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했다. 뿐만 아니라 직접 애곡리 이곳저곳을 찾아다니며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웃음 폭탄 장기들을 선보였다고. 흥이면 흥, 입담이면 입담. 배우도 관객도 모두가 즐거웠던 ‘절찬상영중’ 속 유쾌한 웃음이 기대되는 이유다.
◆ ‘절찬상영중’은 힐링이다!
바쁘게만 돌아가는 세상 속 영화 한 편 마음 놓고 즐길 여유도 여건도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절찬상영중’은 이들을 위해 영화를 선물한다. 여기에 또 하나 놓쳐선 안될 것은 바로 오지마을에서 펼쳐지는 배우들의 일상 관찰기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이들이 평소 어떤 모습인지 이들의 진짜 얼굴은 무엇인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TV 앞 시청자는 힐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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