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3일 방송된 ‘주간아이돌’ 반려견 특집에는 청하·EXID의 정화·세븐틴의 도겸과 민규·몬스타엑스의 주헌과 민혁이 자신들의 반려견과 함께 출연했다.민규의 반려견 아지는 첫 등장부터 촬영장을 이탈하는 등 돌발 행동을 보여 민규를 당황시켰다. 민규는 ‘아이고’를 연발하면서도 아지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 강아지 경연 대회’가 시작되자 활발한 아지의 활약이 빛났다. 민규가 부르는 노래에 맞춰 아지는 자유롭게 스튜디오를 움직였다. 민규는 “나는 그냥 거들었다”고 말했고 아지는 237보를 기록해 ‘아이돌 강아지 경연 대회’ 1위를 차지했다.
민규는 “아지 덕에 우승한 것 같다”며 “아지가 건강하게 오래 살길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화면 캡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세븐틴의 도겸이 반려견 아지와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3일 방송된 ‘주간아이돌’ 반려견 특집에는 청하·EXID의 정화·세븐틴의 도겸과 민규·몬스타엑스의 주헌과 민혁이 자신들의 반려견과 함께 출연했다.민규의 반려견 아지는 첫 등장부터 촬영장을 이탈하는 등 돌발 행동을 보여 민규를 당황시켰다. 민규는 ‘아이고’를 연발하면서도 아지를 챙기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아이돌 강아지 경연 대회’가 시작되자 활발한 아지의 활약이 빛났다. 민규가 부르는 노래에 맞춰 아지는 자유롭게 스튜디오를 움직였다. 민규는 “나는 그냥 거들었다”고 말했고 아지는 237보를 기록해 ‘아이돌 강아지 경연 대회’ 1위를 차지했다.
민규는 “아지 덕에 우승한 것 같다”며 “아지가 건강하게 오래 살길 바란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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