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김지원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제작 청년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웃고 있다.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등이 출연하며 2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배우 김지원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영화 ‘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제작 청년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은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쳐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등이 출연하며 2월 개봉 예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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