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화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3인방과 로빈이 템플스테이에 도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로빈이 프랑스 3인방과 함께 강화도 전등사로 여행을 떠났다.네 사람은 수련복으로 갈아입고 발우공양에 도전했다. 스님의 설명을 듣고 로빈은 바로 프랑스어로 통역해줬다. 하지만 그도 잠시 너무 어려운 설명에 ‘멘붕’에 빠졌다.

본격적으로 발우공양을 시작하게 된 네 사람은 진지하게 임했다. 로빈은 “모든 행동이 하나하나 의미가 있어서 신기했다”고 털어놨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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