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이날 초롱과 보미는 ‘팡팡 라디오’를 진행해 팬들의 사연을 받았다. 한 팬은 “고등학생이 되는데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사연을 보냈다.이에 초롱과 보미는 “그 심정을 이해한다”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친구를 사귀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학교 생활도 하나의 사회생활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 한다”고 밝혔다.
보미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를 꿈꿨기 때문에 공부에 그렇게 큰 중점을 두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해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외국어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가수가 아닌 다른 꿈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에 맞게 공부할 것을 잘 선택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초롱 역시 “꿈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에이핑크 보미(왼쪽), 초롱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가 “꿈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27일 오후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에서다.이날 초롱과 보미는 ‘팡팡 라디오’를 진행해 팬들의 사연을 받았다. 한 팬은 “고등학생이 되는데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다”는 사연을 보냈다.이에 초롱과 보미는 “그 심정을 이해한다”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친구를 사귀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학교 생활도 하나의 사회생활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잘 어울려야 한다”고 밝혔다.
보미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를 꿈꿨기 때문에 공부에 그렇게 큰 중점을 두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해외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외국어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가수가 아닌 다른 꿈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에 맞게 공부할 것을 잘 선택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초롱 역시 “꿈을 찾는 게 중요한 것 같다”고 거듭 강조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