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심나연 연출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 열린 JTBC 드라마페스타 ‘한여름의 추억'(연출 심나연,극본 한가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강희, 이준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심나연 연출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 열린 JTBC 드라마페스타 ‘한여름의 추억'(연출 심나연,극본 한가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여름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서른일곱의 라디오 작가 한여름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작품이다.최강희, 이준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31일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