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슬기 기자]
‘모털 엔진’은 지구 종말로 황폐해진 미래, 생존한 인류가 바퀴 달린 도시로 세계를 떠돌며 서로의 도시를 집어 삼키는 전대미문의 대결을 그린 SF 블록버스터다.‘모털 엔진’ 1차 예고편에서는 땅을 울리며 등장한 전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도 잠시, 엔진과 바퀴로 움직이는 거대 도시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거대 도시가 소도시를 집어 삼키는 모습이 이어져 대사 없이 비주얼만으로도 강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모털 엔진’은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를 제작한 피터 잭슨의 신작으로 피터 잭슨 제작 사단이 다시 뭉쳐 그들이 선사할 전대미문의 상상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필립 리브의 4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해 ‘반지의 제왕’시리즈를 잇는 장대한 세계관을 기대케 한다. 이와 함께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시리즈의 휴고 위빙, ‘맨 인 더 다크’의 스티븐 랭, 할리우드의 차세대 기대주 로버트 시한과 헤라 힐마가 열연을 펼쳤다.
‘모털 엔진’은 2018년 1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사진=영화 ‘모털 엔진’ 예고편 영상 캡쳐
영화 ‘모털 엔진’이 2018년 12월 개봉을 확정 짓고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모털 엔진’은 지구 종말로 황폐해진 미래, 생존한 인류가 바퀴 달린 도시로 세계를 떠돌며 서로의 도시를 집어 삼키는 전대미문의 대결을 그린 SF 블록버스터다.‘모털 엔진’ 1차 예고편에서는 땅을 울리며 등장한 전차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도 잠시, 엔진과 바퀴로 움직이는 거대 도시가 화면을 가득 채우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거대 도시가 소도시를 집어 삼키는 모습이 이어져 대사 없이 비주얼만으로도 강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모털 엔진’은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를 제작한 피터 잭슨의 신작으로 피터 잭슨 제작 사단이 다시 뭉쳐 그들이 선사할 전대미문의 상상력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필립 리브의 4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을 원작으로 해 ‘반지의 제왕’시리즈를 잇는 장대한 세계관을 기대케 한다. 이와 함께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 시리즈의 휴고 위빙, ‘맨 인 더 다크’의 스티븐 랭, 할리우드의 차세대 기대주 로버트 시한과 헤라 힐마가 열연을 펼쳤다.
‘모털 엔진’은 2018년 12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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