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기자]
아유미는 18일 방송되는 ‘비행소녀’에서 조미령과 만나 오랜만에 ‘비행소녀’에 반가운 얼굴을 드러낸다.조미령은 지난 방송에서 절친한 친구 우희진과 본격적인 도쿄 여행을 예고했다. 새벽 3시부터 도쿄의 맛집들 돌아다니던 이들은 식사 후 아유미를 만나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다. 너무 보고 싶었다”면서 서로를 껴안으며 반가움의 환호성을 내질렀다.
아유미는 조미령과 함께 여행 온 우희진에게 “과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이에 대해 “언제 적 이야기냐” “20년 전 이야기다” “정말 옛날이야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미령과 우희진은 일본 최대 수산시장으로 꼽히는 츠키지 새벽시장을 찾아 초밥을 먹었다. 출연진들은 “이미 가게 앞에 많은 사람이 줄을 서 있다” “이 새벽 시간에 벌써 줄을 서 있다니” “진짜 맛있는 집인가 보다”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초밥을 먹은 조미령과 우희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유미와 조미령의 반가운 만남은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행소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기자 kimhi@tenasia.co.kr
18일 방송되는 MBC ‘비행소녀’ 프리뷰
MBC ‘비행소녀’에 출연 중인 조미령이 일본 여행 중 아유미를 만났다.아유미는 18일 방송되는 ‘비행소녀’에서 조미령과 만나 오랜만에 ‘비행소녀’에 반가운 얼굴을 드러낸다.조미령은 지난 방송에서 절친한 친구 우희진과 본격적인 도쿄 여행을 예고했다. 새벽 3시부터 도쿄의 맛집들 돌아다니던 이들은 식사 후 아유미를 만나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여기서 보니까 더 반갑다. 너무 보고 싶었다”면서 서로를 껴안으며 반가움의 환호성을 내질렀다.
아유미는 조미령과 함께 여행 온 우희진에게 “과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의 출연자들은 이에 대해 “언제 적 이야기냐” “20년 전 이야기다” “정말 옛날이야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조미령과 우희진은 일본 최대 수산시장으로 꼽히는 츠키지 새벽시장을 찾아 초밥을 먹었다. 출연진들은 “이미 가게 앞에 많은 사람이 줄을 서 있다” “이 새벽 시간에 벌써 줄을 서 있다니” “진짜 맛있는 집인가 보다”라며 궁금증을 드러냈고, 초밥을 먹은 조미령과 우희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유미와 조미령의 반가운 만남은 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비행소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해인 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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