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CC엔터테인먼트는 “허영지가 참여한 ‘그리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그리움’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특징이다. 허영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멜로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V.O.S 박지헌에 이은 ‘함께할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인 카라의 허영지는 3마리의 반려견(레옹, 열매, 우주)을 키우고 있다. 이번 곡 ‘그리움’ 역시 자신의 반려견을 생각하며 노래를 불러 진정성과 완성도를 더했다.
사단법인 ‘유기견없는도시’는 반려견과 견주를 위한 강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더 나아가 유기견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각종 자선 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반려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단체다. 최근에는 서울시 강동구에 지자체 최초의 카페형 유기동물 입양센터인 ‘강동리본(Reborn)센터’를 오픈하기도 했다.
‘함께할개’의 음원 및 CD 판매수익은 전액 기부되어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이 있는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께할개’ 프로젝트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스타들이 참여해 유기견들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허영지 / 사진제공=엠씨씨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카라 출신의 보컬 허영지가 참여한 유기견 돕기 프로젝트 ‘함께할개’의 두 번째 곡 ‘그리움’이 15일 공개된다.MCC엔터테인먼트는 “허영지가 참여한 ‘그리움’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고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그리움’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특징이다. 허영지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멜로디가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V.O.S 박지헌에 이은 ‘함께할개’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자인 카라의 허영지는 3마리의 반려견(레옹, 열매, 우주)을 키우고 있다. 이번 곡 ‘그리움’ 역시 자신의 반려견을 생각하며 노래를 불러 진정성과 완성도를 더했다.
‘함께할개’ 그리움 재킷 커버 / 사진제공=MCC엔터테인먼트
‘함께할개’ 프로젝트는 급증하는 유기견 및 유실견에 대한 문제를 이슈화해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 하고 반려견과 견주의 교육을 통해 각종 반려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사단법인 ‘유기견없는도시’가 함께한다.사단법인 ‘유기견없는도시’는 반려견과 견주를 위한 강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더 나아가 유기견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각종 자선 행사와 프로모션을 통해 반려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단체다. 최근에는 서울시 강동구에 지자체 최초의 카페형 유기동물 입양센터인 ‘강동리본(Reborn)센터’를 오픈하기도 했다.
‘함께할개’의 음원 및 CD 판매수익은 전액 기부되어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이 있는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함께할개’ 프로젝트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스타들이 참여해 유기견들을 위해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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