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산들은 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지막까지 ‘서른즈음에’를 위해 애써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시작보다 마지막이 힘들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산들은 ‘서른즈음에’에서 꿈과 사랑을 찾는 젊은 현식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시작으로 ‘올슉업’ ‘신데렐라’ ‘삼총사’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뮤지컬 ‘서른즈음에’ 출연한 B1A4 산들/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원에이포(B1A4) 산들이 지난달 30일 뮤지컬 ‘서른즈음에'(연출 조승욱)를 마치며 “좋은 추억”이라고 말했다.산들은 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마지막까지 ‘서른즈음에’를 위해 애써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시작보다 마지막이 힘들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무대 위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산들은 ‘서른즈음에’에서 꿈과 사랑을 찾는 젊은 현식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시작으로 ‘올슉업’ ‘신데렐라’ ‘삼총사’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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