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지난 28일 공개된 장덕철의 신곡 ‘그날처럼’이 좋은 음원 성적과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날처럼’은 발매일에 빠른 속도로 멜론 100위권 음원차트 안에 올랐으며 현재 55위에 안착해 사랑을 받고 있다. 신곡에 대한 반응 또한 뜨겁다. 옛사랑의 기억이 떠오르는 멜로디와 가사에 이별한 사람들의 공감도 한꺼번에 사고 있다.
‘그날처럼’은 멤버 강덕인이 작사·작곡하고 멤버 장중혁이 작곡·편곡에 참여한 발라드 곡이다. 이별에 얽힌 슬픈 기억,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노래로 이별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멤버들의 독특한 음색으로 이별하지 않아도 이별한 기분으로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장덕철은 장중혁, 강덕인, 임철로 구성된 3인조 보컬그룹이다. 각 멤버의 이름 한 글자씩 모아 만든 독특한 그룹명으로 특히 SNS에서 많은 공감을 얻은 ‘그때, 우리로’가 발매 2년 만에 음원차트를 ‘역주행’한 바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장덕철 ‘그날처럼’ / 사진제공=리메즈엔터테인먼트
보컬그룹 장덕철의 ‘그날처럼’이 음원차트를 정주행 중이다.지난 28일 공개된 장덕철의 신곡 ‘그날처럼’이 좋은 음원 성적과 반응을 보이고 있다.‘그날처럼’은 발매일에 빠른 속도로 멜론 100위권 음원차트 안에 올랐으며 현재 55위에 안착해 사랑을 받고 있다. 신곡에 대한 반응 또한 뜨겁다. 옛사랑의 기억이 떠오르는 멜로디와 가사에 이별한 사람들의 공감도 한꺼번에 사고 있다.
‘그날처럼’은 멤버 강덕인이 작사·작곡하고 멤버 장중혁이 작곡·편곡에 참여한 발라드 곡이다. 이별에 얽힌 슬픈 기억, 아련한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노래로 이별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멤버들의 독특한 음색으로 이별하지 않아도 이별한 기분으로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장덕철은 장중혁, 강덕인, 임철로 구성된 3인조 보컬그룹이다. 각 멤버의 이름 한 글자씩 모아 만든 독특한 그룹명으로 특히 SNS에서 많은 공감을 얻은 ‘그때, 우리로’가 발매 2년 만에 음원차트를 ‘역주행’한 바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