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KBS2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화면

김생민이 첫 정규 편성 소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김생민이 오프닝 세레ㅓ니로 ‘저축송’을 불렀다.첫 정규 편성된 ‘김생민의 영수증’을 기념하기 위해 김생민은 자신이 직접 개사한 ‘저축송’을 불렀다. 이어 송은이는 “15분에서 1시간 편성으로 늘어났다”고 외쳤다.

김생민은 “꿈을 꾸는 것 같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진심으로 대해보겠다”고 소감을 드러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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