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박용인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백년손님’에 출연해 10개월 된 아들 다원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또 아내와의 연애 시절 이야기와 결혼 생활도 털어놓을 예정이다.그는 “아내의 사진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며 영국 유학을 떠난 아내와 장거리 연애를 한 일화부터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밝혔다고 한다.
‘백년손님’ 관계자는 “특히 박용인은 아내와 다툰 뒤 화해할 때 애교를 부린다며 직접 시범을 보여 MC 김원희와 나르샤를 웃게 만들었다”고 귀띔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SBS ‘백년손님’ 어반자카파 박용인 / 사진제공=SBS
그룹 어반자카파의 멤버 박용인이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을 통해 결혼 생활과 10개월 된 아들을 공개한다.박용인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백년손님’에 출연해 10개월 된 아들 다원이를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또 아내와의 연애 시절 이야기와 결혼 생활도 털어놓을 예정이다.그는 “아내의 사진을 보고 첫 눈에 반했다”며 영국 유학을 떠난 아내와 장거리 연애를 한 일화부터 다투고 화해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밝혔다고 한다.
‘백년손님’ 관계자는 “특히 박용인은 아내와 다툰 뒤 화해할 때 애교를 부린다며 직접 시범을 보여 MC 김원희와 나르샤를 웃게 만들었다”고 귀띔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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