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죠지가 17일 발매하는 ‘Boat’ 는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고 싶은 마음을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홀로 음악활동을 이어온 죠지가 김반장과 윈디시티와 서사무엘, 김아일 등이 소속되어있는 레이블 크래프트앤준에 합류한 뒤 내놓는 첫번째 싱글이다.
프로듀싱은 떠오르는 차세대 프로듀서 ‘Deepshower’가 맡았으며 작사, 작곡은 물론 믹싱까지 죠지가 도맡았다.
2016년 3월 싱글앨범 ‘아이엠죠지’로 데뷔한 죠지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편안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아티스트다. 자유분방하고 꾸밈없는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가 돋보인다. 앞서 서사무엘, 프라이머리 등과 협업했으며 현재도 다양한 힙합 뮤지션과의 함께 작업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죠지 새 싱글 커버 / 사진제공=크래프트준
R&B 싱어송라이터 죠지가 새로운 싱글 ‘Boat’를 발매한다.죠지가 17일 발매하는 ‘Boat’ 는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고 싶은 마음을 직관적이고 감각적으로 풀어낸 곡이다.홀로 음악활동을 이어온 죠지가 김반장과 윈디시티와 서사무엘, 김아일 등이 소속되어있는 레이블 크래프트앤준에 합류한 뒤 내놓는 첫번째 싱글이다.
프로듀싱은 떠오르는 차세대 프로듀서 ‘Deepshower’가 맡았으며 작사, 작곡은 물론 믹싱까지 죠지가 도맡았다.
2016년 3월 싱글앨범 ‘아이엠죠지’로 데뷔한 죠지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편안한 화법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보다 가깝게 소통하는 아티스트다. 자유분방하고 꾸밈없는 개구쟁이 같은 이미지가 돋보인다. 앞서 서사무엘, 프라이머리 등과 협업했으며 현재도 다양한 힙합 뮤지션과의 함께 작업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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