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러블리즈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화면



러블리즈가 새 앨범 ‘폴 인 러블리즈(Fall in Lovely)’에 대해 “팬들을 위한 선물”이라고 평했다. 14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 컴백 쇼케이스에서다.이날 방송에서 진행을 맡은 이수근은 “6개월 만에 컴백”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가장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 설명해달라”고 질문했다.

이에 케이는 “저희 러블리즈 데뷔일이 11월 12일인데 오늘과 며칠 차이가 안난다”면서 “데뷔 3주년을 맞이해서 선물로 특별하게 앨범을 내게 됐다. 그래서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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