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사진제공=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

어반자카파가 3일째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어반자카파의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10일 오전 7시 기준 음원사이트 멜론·지니·벅스·올레뮤직·소리바다 등 5개 실시간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다. 지난 8일 신곡 발표 이후 계속해서 1위를 지키고 있다.멜로망스의 ‘선물’도 계속해서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선물’은 엠넷·몽키3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멜론·지니·올레뮤직·소리바다에서 어반자카파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어반자카파의 멤버 박용인이 만든 곡으로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혼자 걷다가 문득 떠오른 선명한 추억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곡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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