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가수 주니엘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4집 ‘Ordinary things’ 쇼케이스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가수 주니엘이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4집 ‘Ordinary things’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혼술’은 반복되는 일상과 일에 지쳐있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수 있는 노래로, 이 시대의 많은 청춘들의 마음이 술 한 잔과 이 곡을 통해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주니엘의 소망이 담겨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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