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8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책방 답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김소영은 방송 전 인터뷰에서 “퇴사 전부터 생각했었다”라며 “우리 둘 다 책방에 관심이 많아서 내년에 서점을 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상진과 김소영은 속초의 한 책방을 찾아 답사에 나섰다. 두 사람은 책방 사장과 정답게 대화를 나눴고 김소영은 “우리도 서점 예쁘게 만들자. 손님들하고 얘기도 하고 그래야지”라고 다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tvN ‘신혼일기2’ 방송화면
오상진-김소영 부부가 책방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28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2’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책방 답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김소영은 방송 전 인터뷰에서 “퇴사 전부터 생각했었다”라며 “우리 둘 다 책방에 관심이 많아서 내년에 서점을 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상진과 김소영은 속초의 한 책방을 찾아 답사에 나섰다. 두 사람은 책방 사장과 정답게 대화를 나눴고 김소영은 “우리도 서점 예쁘게 만들자. 손님들하고 얘기도 하고 그래야지”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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