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왼쪽)와 배우 김환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 oksusu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복수노트’(극본 한상임, 김종선,연출 서원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왼쪽)와 배우 김환희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SK브로드밴드 oksusu 새 오리지널 드라마 ‘복수노트’(극본 한상임, 김종선,연출 서원태)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복수노트’는 이름만 쓰면 복수가 이뤄지는 노트를 손에 쥔 10대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판타지 드라마다.

김향기, 김환희, 박솔로몬, 차은우, 지건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첫 방송되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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