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골든차일드/사진=V앱 방송화면

골든차일드 재석과 동현이 50대 아저씨에게 자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2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울려라! 골든차일드’ 8화에서는 매력 평가를 받는 골든차일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골든차일드 멤버들은 팀을 나눠서 매력 평가단에 평가를 받게됐다. 먼저 재석 동현이 첫 번째 매력 평가단과 마주했다.
재석은 “골든차일드에서 키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했고 동현은 “퍼포먼스와 입덕 요정을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50대 아저씨인 매력 평가단은 “입덕이 뭐에요?”라고 물었고 동현은 당황했지만 차분하게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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