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제공:=피플스토리컴퍼니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가 극중 강력계 형사와 사회부 기자로 만난 조정석과 혜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20세기 소년소녀’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투깝스’는 사기꾼의 영혼이 빙의된 강력계 형사와 사회부 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극이다. 조정석은 범죄자들 사이에서 저승사자로 불리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 역을 맡았다. 혜리는 취재만을 위해 뛰는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맡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난 얼굴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목소리를 통해 서로를 향한 탐색전을 벌이는 듯해 긴장감이 느껴진다.
‘투깝스’의 제작진은 “촬영에 앞서 조정석과 혜리는 꼼꼼하게 대본과 동선을 맞춰보며 극 중 차동탁과 송지안의 첫 만남을 극적으로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 덕분에 두 사람의 관계성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 연출 오현종)가 극중 강력계 형사와 사회부 기자로 만난 조정석과 혜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20세기 소년소녀’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투깝스’는 사기꾼의 영혼이 빙의된 강력계 형사와 사회부 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극이다. 조정석은 범죄자들 사이에서 저승사자로 불리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 역을 맡았다. 혜리는 취재만을 위해 뛰는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맡았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난 얼굴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목소리를 통해 서로를 향한 탐색전을 벌이는 듯해 긴장감이 느껴진다.
‘투깝스’의 제작진은 “촬영에 앞서 조정석과 혜리는 꼼꼼하게 대본과 동선을 맞춰보며 극 중 차동탁과 송지안의 첫 만남을 극적으로 그리기 위해 노력했다. 덕분에 두 사람의 관계성이 시청자들에게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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