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2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로이킴이 혼자 불을 피우고 집을 지으며 ‘셀프생존’에 나서 정글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1시간동안 불을 피우던 로이킴은 계속해서 불이 붙지 않자 슬퍼했다. 이어 실성한 듯 웃어보이며 “이 곳은 나랑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불평했다. 하지만 결국 불피우기에 성공한 로이킴. 그는 “이거야, 이거지! 이거 맞죠? 이거네!”라고 외치며 맨손으로 불을 옮긴 뒤 불씨를 유지하기 위해 마른 장작을 과다 투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집짓기에 도전했다. 나무를 모으고 잎을 올리며 장장 2시간의 사투 끝에 완벽히 집을 만들어낸 로이킴. “너무 만족스럽게 지었다. 이제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겠다”며 행복해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SBS ‘정글의 법칙’의 로이킴이 정글에 완벽 적응했다.2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는 로이킴이 혼자 불을 피우고 집을 지으며 ‘셀프생존’에 나서 정글에 완벽하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다.1시간동안 불을 피우던 로이킴은 계속해서 불이 붙지 않자 슬퍼했다. 이어 실성한 듯 웃어보이며 “이 곳은 나랑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고 불평했다. 하지만 결국 불피우기에 성공한 로이킴. 그는 “이거야, 이거지! 이거 맞죠? 이거네!”라고 외치며 맨손으로 불을 옮긴 뒤 불씨를 유지하기 위해 마른 장작을 과다 투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집짓기에 도전했다. 나무를 모으고 잎을 올리며 장장 2시간의 사투 끝에 완벽히 집을 만들어낸 로이킴. “너무 만족스럽게 지었다. 이제 따뜻하게 잠을 잘 수 있겠다”며 행복해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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