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비투비가 정규 2집 앨범 ‘Brother Act.’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비투비는 1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새 앨범 ‘Brother Act.’를 직접 소개했다.
현식은 “이번 앨범명 ‘Brother Act.’는 영화 ‘시스터 액트’에서 착안했다”며 “13곡의 곡을 음악 영화처럼 표현해봤다”고 소개했다.
일훈이 “이번 앨범을 자작곡으로 꾸몄는데 각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냐”고 묻자 멤버들은 “이번에 다같이 녹음실에 들어가 녹음했다”며 “5년동안 녹음하면서 처음 있던 일인데 굉장히 재미있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은광은 “결과물이 너무 잘나왔다. 어제도 노래를 들었는데 다른 멤버들한테 고마움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민혁은 “이번에 작곡가분께서 노래를 부탁하셔서 오랜만에 열창을 했다”면서 “앨범에서 제 파트를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비투비 / 사진=네이버 V라이브 방송 캡처
비투비가 정규 2집 앨범 ‘Brother Act.’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비투비는 16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새 앨범 ‘Brother Act.’를 직접 소개했다.
현식은 “이번 앨범명 ‘Brother Act.’는 영화 ‘시스터 액트’에서 착안했다”며 “13곡의 곡을 음악 영화처럼 표현해봤다”고 소개했다.
일훈이 “이번 앨범을 자작곡으로 꾸몄는데 각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냐”고 묻자 멤버들은 “이번에 다같이 녹음실에 들어가 녹음했다”며 “5년동안 녹음하면서 처음 있던 일인데 굉장히 재미있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은광은 “결과물이 너무 잘나왔다. 어제도 노래를 들었는데 다른 멤버들한테 고마움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민혁은 “이번에 작곡가분께서 노래를 부탁하셔서 오랜만에 열창을 했다”면서 “앨범에서 제 파트를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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