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동곤 인턴기자]
이 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도시어부 멤버 중 가장 먼저 무늬 오징어 낚시에 성공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그는 선상으로 오징어를 잡아 올린 뒤 이경규에게 “형님 이렇게 해야 한다. 이거 좀 봐라. 먹물 조심해야한다”말을 건네며 약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태곤은 “회를 먹고 싶으면 이렇게 한다. 이렇게 먹물을 빼면 하얀 오징어가 된다. 먹물이 무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하며 즉석에서 손질을 선보였다. 그러자 이경규는 기세 등등한 모습의 이태곤에게 “아주 쌩쇼를 하네!”라고 성을 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 화면 캡처
이경규가 이태곤의 선전에 분노했다. 12일 방송된 채널 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를 통해서다.이 날 방송에서 이태곤은 도시어부 멤버 중 가장 먼저 무늬 오징어 낚시에 성공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그는 선상으로 오징어를 잡아 올린 뒤 이경규에게 “형님 이렇게 해야 한다. 이거 좀 봐라. 먹물 조심해야한다”말을 건네며 약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태곤은 “회를 먹고 싶으면 이렇게 한다. 이렇게 먹물을 빼면 하얀 오징어가 된다. 먹물이 무늬를 만든 것”이라고 설명하며 즉석에서 손질을 선보였다. 그러자 이경규는 기세 등등한 모습의 이태곤에게 “아주 쌩쇼를 하네!”라고 성을 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들었다.
장동곤 인턴기자 jd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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