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청춘시대2’ 관계자는 12일 텐아시아에 “‘청춘시대2’ 종영을 기념해 배우·제작진 등 원하는 사람들끼리 MT를 떠나기로 했다”며 “장소와 날짜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종영한 ‘청춘시대2’는 벨에포크라는 이름의 셰어하우스에 모여 사는 5명의 하우스메이트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지난해 8월 종영한 시즌1의 1년 뒤 이야기를 그렸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JTBC ‘청춘시대2’ 포스터 / 사진제공=드라마하우스, 테이크투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측이 “포상휴가를 가는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청춘시대2’ 관계자는 12일 텐아시아에 “‘청춘시대2’ 종영을 기념해 배우·제작진 등 원하는 사람들끼리 MT를 떠나기로 했다”며 “장소와 날짜 등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종영한 ‘청춘시대2’는 벨에포크라는 이름의 셰어하우스에 모여 사는 5명의 하우스메이트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지난해 8월 종영한 시즌1의 1년 뒤 이야기를 그렸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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