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8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이수근-천정명 팀과 김종현-박성광-정형돈 팀이 맛집 레이스를 펼쳤다.먼저 맛집을 찾은 이수근-천정명 팀이 승리했고 이수근은 박성광의 카드로 결제했다. 이어 식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마음껏 드세요 ‘밤도깨비’가 쏩니다”라며 골든벨을 울렸다.
대결에서 진 정형돈-김종현-박성광은 “너무 배고프다”라고 소리쳤고 천정명-이수근이 먹는 모습만 바라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JTBC ‘밤도깨비’ 방송화면
이수근-천정명 팀이 레이스에서 승리했다.8일 방송된 JTBC ‘밤도깨비’에서는 이수근-천정명 팀과 김종현-박성광-정형돈 팀이 맛집 레이스를 펼쳤다.먼저 맛집을 찾은 이수근-천정명 팀이 승리했고 이수근은 박성광의 카드로 결제했다. 이어 식당을 찾은 손님들에게 “마음껏 드세요 ‘밤도깨비’가 쏩니다”라며 골든벨을 울렸다.
대결에서 진 정형돈-김종현-박성광은 “너무 배고프다”라고 소리쳤고 천정명-이수근이 먹는 모습만 바라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