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유키스 / 사진제공=nhemg

그룹 유키스가 일본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투어의 시작을 알렸다.

유키스는 지난달 30일 일본 치바 이치가와시 문화회관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열었다. 이 날 총 2회로 진행된 공연에서 유키스는 현지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이번 유키스 라이브 콘서트 투어는 치바 외에도 사이타마, 오사카 총 3개 도시에서 열린다. 오는 7일에는 사이타마, 9일에는 오사카다.

유키스는 오는 11일 열네 번째 일본 싱글 음반 ‘플라이(FLY)’를 발매하고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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