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우국대’는 아이돌스타 10인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토니 안은 “데뷔 이래로 손호영과 라이벌 구도의 프로그램이 있으면 다 졌다. 이번 대결에서는 꼭 이기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 안과 손호영뿐 아니라 샘 오취리, 타카타 켄타, 리키, 조현, 일라이, 모델 이호연, 오운, 가수 크리사 츄 등이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이수근,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 정진운은 MC를 맡았다. 또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의 스승인 박세우 감독과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3관왕을 이룬 진선유 코치가 감독으로 나서 대결에 흥미를 더 한다.
‘우국대’는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11시 2회에 걸쳐 채널A와 채널A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사진=채널A ‘우리도 국가대표다’에 출연하는 가수 토니 안
채널A ‘우리도 국가대표다'(이하 우국대)에서 토니 안이 “손호영을 이기고 싶다”며 승부욕을 보였다.‘우국대’는 아이돌스타 10인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며 쇼트트랙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토니 안은 “데뷔 이래로 손호영과 라이벌 구도의 프로그램이 있으면 다 졌다. 이번 대결에서는 꼭 이기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토니 안과 손호영뿐 아니라 샘 오취리, 타카타 켄타, 리키, 조현, 일라이, 모델 이호연, 오운, 가수 크리사 츄 등이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이수근, 소녀시대 써니와 효연, 정진운은 MC를 맡았다. 또한 쇼트트랙 선수 빅토르 안의 스승인 박세우 감독과 대한민국 최초 올림픽 3관왕을 이룬 진선유 코치가 감독으로 나서 대결에 흥미를 더 한다.
‘우국대’는 오는 29일과 30일 오후 11시 2회에 걸쳐 채널A와 채널A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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