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째깍째깍’은 입대 전 다가오는 이별과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안타까워 하는 커플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예비 군인과 그들을 기다리는 연인 외에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여러 영화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밴드 러브홀릭스의 이재학과 어반자카파의 보컬 조현아가 작곡을 맡았다. 또한 임시완과 조현아가 공동 작사로 참여해 음악을 완성했다.
임시완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OST ‘내 마음은’을 불렀던 것에 이어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군 복무 기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 줄 팬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안겨 줄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사진=가수 임시완(왼쪽)과 어반자카파의 조현아
배우 임시완이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와 함께한 듀엣곡 ‘째깍째깍’을 오는 10월 9일 6시 발표한다.‘째깍째깍’은 입대 전 다가오는 이별과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안타까워 하는 커플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예비 군인과 그들을 기다리는 연인 외에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는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할 전망이다.여러 영화의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밴드 러브홀릭스의 이재학과 어반자카파의 보컬 조현아가 작곡을 맡았다. 또한 임시완과 조현아가 공동 작사로 참여해 음악을 완성했다.
임시완은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의 OST ‘내 마음은’을 불렀던 것에 이어 이번 신곡을 통해서는 군 복무 기간 동안 자신을 기다려 줄 팬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안겨 줄 예정이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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