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해외에 덩그러니 떨어진 이상민과 김종민이 직접 현지인에게 다가가 하룻밤의 숙박을 부탁해야하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기존 여행 프로그램들과 색이 다른 신선함이 돋보인다.아울러 이제껏 본 적 없던 두 사람의 조합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현지에서도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 순백의 뇌를 뽐낸 김종민과 그를 챙기면서도 역시 조금 모자란 이상민, 두 사람의 케미가 웃음을 유발한다.
이들의 첫 촬영지는 이탈리아 로마와 라티나, 소렌토 등이다. 두 사람은 40도가 넘는 현지의 기록적인 폭염과 언어 장벽 등으로 고생하며 노숙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하룻밤만 재워줘’는 이번 추석 연휴 중 1, 2부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하룻밤만 재워줘’ / 사진제공=KBS
방송인 이상민과 김종민이 KBS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를 통해 호흡을 맞춘다.‘하룻밤만 재워줘’는 단 1%의 사전 섭외 없이 해외에 덩그러니 떨어진 이상민과 김종민이 직접 현지인에게 다가가 하룻밤의 숙박을 부탁해야하는 파격적인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기존 여행 프로그램들과 색이 다른 신선함이 돋보인다.아울러 이제껏 본 적 없던 두 사람의 조합이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현지에서도 사람들의 허를 찌르는 순백의 뇌를 뽐낸 김종민과 그를 챙기면서도 역시 조금 모자란 이상민, 두 사람의 케미가 웃음을 유발한다.
이들의 첫 촬영지는 이탈리아 로마와 라티나, 소렌토 등이다. 두 사람은 40도가 넘는 현지의 기록적인 폭염과 언어 장벽 등으로 고생하며 노숙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하룻밤만 재워줘’는 이번 추석 연휴 중 1, 2부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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