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배우 신혜선이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을 통해 열연을 펼쳤다.‘황금빛 내인생’ 측은 8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신혜선이 쏟아지는 빗줄기 아래 연기하고 있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인적 드문 한적한 길에서 우산도 없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온 몸으로 맞고 있다. 분노에 가득 찬 모습으로 비를 맞다가도 이내 떨리는 손길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그녀가 맨 몸으로 비를 맞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이번 폭우신은 ‘흙수저’ 서지안의 감정이 오롯이 드러나는 중요한 장면이었다”며 “특히 신혜선은 지안의 처절함과 안타까움을 한 번에 폭발시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의 열연으로 완성된 이번 장면이 어떻게 그려질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KBS2 ‘황금빛 내사랑’ 신혜선 스틸 컷 / 사진제공=KBS2 ‘황금빛 내 인생’
배우 신혜선이 KBS2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을 통해 열연을 펼쳤다.‘황금빛 내인생’ 측은 8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신혜선이 쏟아지는 빗줄기 아래 연기하고 있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혜선은 인적 드문 한적한 길에서 우산도 없이 쏟아지는 빗줄기를 온 몸으로 맞고 있다. 분노에 가득 찬 모습으로 비를 맞다가도 이내 떨리는 손길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그녀가 맨 몸으로 비를 맞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이번 폭우신은 ‘흙수저’ 서지안의 감정이 오롯이 드러나는 중요한 장면이었다”며 “특히 신혜선은 지안의 처절함과 안타까움을 한 번에 폭발시켜 스태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그녀의 열연으로 완성된 이번 장면이 어떻게 그려질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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