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알바트로스’는 어제의 청춘 형님들이 요즘 아르바이트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 세 명의 고정 출연진과 매 회 게스트가 등장해 육체노동부터 감정노동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거리에 도전한다.‘알바트로스’의 연출을 맡은 유학찬 PD는 “’알바트로스’를 통해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의 꿈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안정환과 추성훈은 동년배이자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서로를 잘 이해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유병재는 청춘들의 대변인이자 중간자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유학찬 PD는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을 통해 우리들의 청춘을 만나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알바트로스’ 포스터 / 사진제공=tvN
방송인 안정환과 추성훈, 유병재가 출연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알바트로스’가 오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회를 방송한다.‘알바트로스’는 어제의 청춘 형님들이 요즘 아르바이트 청춘들의 하루를 대신하고 그들의 꿈, 고민, 일상을 들여다보는 프로그램이다. 안정환, 추성훈, 유병재 세 명의 고정 출연진과 매 회 게스트가 등장해 육체노동부터 감정노동 아르바이트까지 다양한 일거리에 도전한다.‘알바트로스’의 연출을 맡은 유학찬 PD는 “’알바트로스’를 통해 열심히 살아가는 청춘들의 꿈을 들여다보고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 또한 “안정환과 추성훈은 동년배이자 운동선수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서로를 잘 이해하며 좋은 호흡을 보여주고 유병재는 청춘들의 대변인이자 중간자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유학찬 PD는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을 통해 우리들의 청춘을 만나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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