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십센치는 9월 2일 정규 앨범 ‘4.0’ 발매 후 오후 8~9시까지 총 5차례 폰서트를 연다.폰서트를 주최하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폰서트 티저 영상에서 공개된 ‘가수는 나고 관객은 너 하나’의 가사를 공연을 통해 실현해보고자 했다”며 “실제로 한 명의 관객만을 위한 영상 통화 콘서트를 개최해 좀 더 새로운 방식으로 십센치의 ‘4.0’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폰서트의 티켓은 9월 1일 오후 8시에 멜론 티켓에서 판매된다.
십센치의 정규 앨범 ‘4.0’은 9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십센치 ‘폰서트’ / 사진제공=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가수 십센치(10cm)가 핸드폰으로 한 사람만을 위한 공연을 펼친다는 영상 통화 콘서트 ‘폰서트’를 개최한다.십센치는 9월 2일 정규 앨범 ‘4.0’ 발매 후 오후 8~9시까지 총 5차례 폰서트를 연다.폰서트를 주최하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폰서트 티저 영상에서 공개된 ‘가수는 나고 관객은 너 하나’의 가사를 공연을 통해 실현해보고자 했다”며 “실제로 한 명의 관객만을 위한 영상 통화 콘서트를 개최해 좀 더 새로운 방식으로 십센치의 ‘4.0’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폰서트의 티켓은 9월 1일 오후 8시에 멜론 티켓에서 판매된다.
십센치의 정규 앨범 ‘4.0’은 9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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