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골든차일드 봉재현 / 사진제공=네이버 V 라이브

신인 그룹 골든차일드 봉재현이 데뷔를 앞두고 “매일 새벽까지 연습한다”고 털어놨다.

봉재현은 23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골든차일드 릴레이 V 라이브 골든타임’의 8번째 주자로 나섰다.이날 봉재현은 “데뷔가 5일 남았다”면서 “골든차일드는 매일 새벽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여러분에게 예쁜 모습,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골든차일드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가 인피니트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봉재현을 비롯해, 이대열, 와이(Y), 박재석, 이장준, 태그(TAG), 배승민,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 등 11명의 소년들로 구성됐다. 오는 28일 오후 6시 미니 1집 ‘골-차!(GOL-CHA!)’를 내놓고 타이틀곡 ‘담다디’로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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