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크리스탈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크리스탈이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종방연에 참석했다.

‘하백의 신부 2017’은 베스트셀러 동명만화를 2017년에 맞춰 재해석한 스핀오프 드라마로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과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으로 극 현실주의자인 척하는 여의사 소아의 신(神)므파탈 코믹 판타지 로맨스다.

신세경, 남주혁, 임주환, 정수정, 공명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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