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긱스 / 사진제공=그랜드라인

긱스가 서울종로경찰서와 함께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및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긱스는 18일 서울종로경찰서에서 의해 일일 경찰관으로 임명된 후 종로경찰서·여성가족부와 함께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및 성범죄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긱스는 종로경찰서·여성가족부와 함께 인사동에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 성범죄 근절을 위해 적극적인 신고 방법 설명과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어 호신용 호루라기, 물티슈, 팸플릿 등을 나눠줬다.

긱스는 4년 만에 두 번째 정규앨범 ‘Fireworks’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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