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주영(왼쪽)과 안우연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힙한 선생’(연출 심나연, 극본 김아로미/이정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주영(왼쪽)과 안우연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 JTBC홀에서 열린 JTBC 웹드라마 ‘힙한 선생’(연출 심나연, 극본 김아로미/이정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힙한 선생’은 무기한 노잼 생활에 지친 초등학교 음악교사의 꿀잼 거듭나기 방과 후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스웩 드라마.

이주영, 유라(걸스데이), 안우연, 지조 등이 출연하며 14일 첫 공개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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