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과 동시에 각종 예매사이트 및 박스오피스 1위 기록했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8%를 비롯한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도 평균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사진제공=쇼박스
영화 ‘택시운전사가 개봉 5일째인 6일 오후 2시 50분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다.
개봉과 동시에 각종 예매사이트 및 박스오피스 1위 기록했다. CGV 골든 에그 지수 98%를 비롯한 각종 예매 사이트에서도 평균 평점 9점 이상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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