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고경표, 채수빈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고경표, 채수빈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드라마 ‘최강 배달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경표, 채수빈, 김선호, 고원희 등이 출연하는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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