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5일 방송되는 ‘더쇼’는 EXID, NCT 127, 나인뮤지스, 블락비 바스타즈 등 가요계에서 핫한 스타들의 무대로 꾸며진다.지난 22일 진행된 ‘더쇼’ 여름 특집은 20주년을 맞이한 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보령에서 펼쳐졌다. 공연 내내 이어진 화려한 무대에 대천해수욕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관광객의 함성 소리가 가득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ELRIS와 VICTON, 김영철이 준비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밖에 박보람, 보이스퍼, 스누퍼, 크나큰의 컴백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SBS MTV ‘더쇼’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가 한 여름 무더위를 날릴 여름 특집을 준비했다.25일 방송되는 ‘더쇼’는 EXID, NCT 127, 나인뮤지스, 블락비 바스타즈 등 가요계에서 핫한 스타들의 무대로 꾸며진다.지난 22일 진행된 ‘더쇼’ 여름 특집은 20주년을 맞이한 머드축제가 열리고 있는 보령에서 펼쳐졌다. 공연 내내 이어진 화려한 무대에 대천해수욕장을 가득 채운 팬들과 관광객의 함성 소리가 가득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ELRIS와 VICTON, 김영철이 준비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밖에 박보람, 보이스퍼, 스누퍼, 크나큰의 컴백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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